트럼프 최측근에 불쾌감 장남 비난에 격분

카드 백악관의 최측근이었던 바농 씨가 곧 출판될 정권의 폭로 책에서 러시아와의 접촉으로 치고 트럼프의 장남 주니어들을 반역적 등이라고 비난했다고 영국 가디언 인터넷판이 3일 전했다.트럼프는 이에 대한 성명을 내 바농 씨와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해임됐을 때 그는 직업을 잃었을 뿐 아니라 정신도 잃은 불쾌감을 표명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러시아 개입 의혹으로 수사 대상이 되는 주니어 씨를 비난한 것에 격노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