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랜드 인접 상업 시설 고전 개업 1년여 만에 12개 퇴출

나고야시 미나토 구의 테마 파크"레고 랜드 저팬"에 인접하는 복합 상업 시설"메이 카즈, 피아"에서 지난해 3월 말의 개업시에 입주한 세입자 53개 중 12곳이 이달 7일까지 철수한 것이 운영 회사의 야하기 건설 공업에의 취재로 밝혀졌다.대부분 음식점이라고 한다.
이 시설은 지난해 3월 30일에 개업하고 52구획에 세입자들의 음식점이나 잡화점 등 총 53개가 입주했다.그러나 고객이 안 자라고 이 5월 하순부터 철수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레고 랜드의 고객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이 한 요인이라고 분석.레고 랜드가 성수기를 제외 한주 2회 휴원 날을 마련한 것이나 티켓으로 입원자의 재고 입장을 제한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 회사의 2018년 3월기의 이 시설에서 임대 수입은 약 2억엔으로 상정의 8할 정도.액세서리 만들기 등 체험형 매장은 호조지만 음식점 등은 고전.약 1년에서 12곳이 철수하고 새로 2개가 입주했다가 52구역 중 10구획이 비었다고 한다.이 회사는 "레고 랜드에 의존할 뿐 아니라 체험형 매장을 확충하는 등 자체 노력에서 사람을 늘리고 싶다"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