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검 용의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8시 25분경 강동구 토미오카 1의 토미오카 하치망 궁 부근의 노상에서, 토미오카 씨의 가슴 등을 일본 칼로 찔러서 살해하고 운전수의 남성에 중상을 입힌 살해하려고 했다고 한다.또 무영 씨는 마리코 씨의 가슴을 찔러서 살해했다고 하여 촉탁 살인 혐의를 불구속 입건됐다.무영 씨는 직후 자신의 가슴을 찌르고 자살했다.
같은 과에 의하면, 토미오카 씨와 무영 혐의자는 구지직을 둘러싼 트러블이 있었다.무영 씨는 1995년 구지에 취임했으나 금전 문제로 2001년 퇴임.토미오카 씨가 자리를 이을 셈이다.신사 본청은 토미오카 씨가 궁사로 취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9월에 도미오카 하치만 궁이 신사 본청을 이탈하면서 토미오카 씨가 정식으로 구지에 취임했다.구지직 복귀을 바라던 무영 씨는 이를 계기로, 토미오카 씨의 살해를 결의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