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계절
삿포로에서 눈 축제 개막 폭 22m FF 폭설 상도
제69회 삿포로 눈 축제가 삿포로시 주오구의 오도리 공원에서 개막했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 대소의 빙설 상을 살펴보고 있었다.
장에는 폭설 빙상 7기가 나란히 인기 게임 파이널 판타지를 주제로 한 높이 15미터, 폭 22미터의 대형 설상과 시민이 직접 만든 인기 탤런트 블루존 키치 에미 씨의 초등 설상 등에 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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