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대 입시 실패, 17명을 추가 합격 위자료도 검토

교토 대학은 하루, 2017년 2월에 실시한 2차 시험의 물리에서 출제 미스가 있는, 본래라면 합격하던 공학부 등 3학부의 수험 생활 17명을 불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을 모두 추가 합격이라며 희망자는 4월부터 전 입학을 인정하고 다른 대학이나 학원 수업료 등을 보상하고 위자료 지불도 검토한다.유력 국립대에서는 오사카 대학에 이어출제 오류로 문부 과학성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쿄토대에 따르면 추가 합격된 것은 공학부 10명, 이학부 4명, 농대 3명.다른 대학에 입학하고 있는 경우는, 학점 이수 상황에 의해서 2학년에서 전입을 인정한다.
이 외에 제2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는 공학부 제6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는 농대에서는 본래 합격하던 학과에서 낙방되고 다른 학과에 재적하는 학생이 11명이었고, 학과 변경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