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의 자격 취득을 지원 장기의 직업 훈련

후생 노동성은 올해에도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 직업 훈련에 국가 자격 취득 등을 목표로 기간 1~2년의 장기 코스를 마련키로 했다.
자격증을 따고 받음으로써 정규직 취업을 지지하는 목적이 있다.
공공 직업 훈련은, 후생 노동성이 담당하는 독립 행정 법인이나 도도 부현이 가고 있다.이직자 코스는 헬로우 워크가 훈련의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구직자를 알선하는 구조로, 교재비 등을 제외하고 자기 부담 없이 받는다.금속 가공, 간호, 사무직 등의 코스가 있어, 기간은 원칙, 3~6개월간이다.
신설하는 장기 코스에서는 2급 건축사와 사회 복지사, 정신 보건 복지사 등의 자격을 취득한다.실제 훈련은 민간 전문 학교 등에 맡기는 경우도 있고 내년 4월부터 수강이 시작되는 코스가 많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