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부터 2년을 맞은 센다이시 미야기 노구의 센다이 바다의 숲 수족관에서 12일 관람 공간 전체에 영상이 펼쳐진 프로젝션 매핑의 비공식 관람회가 있었다.수심 7.5미터, 폭 14미터의 큰 수조 앞의 벽, 천장, 바닥이 스크린에 됐다.
1회 10분 미만으로, 귀상어와 정어리, 흰 동가리 돔 등이 논다, 혹 등 고래나 이로와케일카의 울음 소리가 울리자 아이들의 함성이 올랐다.영상에 포착되지 않는 수조 면과 더불어 바다 속에 있는 듯한 연출이다.일반 공개는 15일부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