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커튼에 비쳐 봉황도 평등원의 갈등이 절정

세계 유산 평등원의 봉황도 옆에 있는 등나무 시렁의 갈등이 절정을 맞았다.긴 것 1미터 정도로 늘어진 연보라 꽃송이의 커튼 너머로 봉황 성당이 주홍빛이 드러났다. 
갈등은 수령 300년 가까운 4주.2012년의 봉황도 대규모 수리에 맞추어 수세 회복을 위한 전정하고 온 꽃송이는 약 1만 5천과 근년에 없는 수가 됐다.연휴 한달은 느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