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 길의 풍경 민박집은 큰 방의 드미트리 마담의 자랑 요리도

순례 중 숙박은 프랑스에서는 짓토 혹은 샹브르 도트로 불리는 민박형의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많다.모두 일반 가옥의 빈 방 등을 이용한 전세 스타일이 단골이지만, 개중에는 큰 건물을 고스란히 숙박 시설로 운영하는 것도 있다.
숙소에 의해서, 그 설비는 다양하다.독실을 대는 것도 한 반면 미리 순례자용으로 만들어진 곳에서는 큰 방에 침대가 죽 진열된 드미트리 스타일이 돋보인다.드물게 시트가 준비되지 않기도 하므로, 경량 컴팩트(이것이 중요한 슈라후나 주머니 모양의 간이 침대 시트를 준비하고 가면 든든하다.
작은 마을 등 주위에 외식 시설이 없는 곳에서는 일본의 민박처럼 아침과 저녁을 줄 곳이 많아 요리의 내용은 여관의 방침, 혹은 마담의 실력 여하이다.솜씨를 건 자랑 음식을 줄 숙소가 있는가 하면 스프와 샐러드에 빵만 같은 심플한 식사의 경우도 있다.
중에는 숙박 뿐이라는 여관도 있는 그런 곳에 머물던 때 마을에서 유일한 식당이 만석거나 하면, 최악, 식사에 있지 않는 경우도 있다(프랑스인의 저녁 시간은 긴).어떤 때도 빵이나 치즈, 햄 같은 최소한의 행동식은 배낭에 죽이고 싶다.그리고 그런 양식을 휴대하기 위해서는 대소 크기의 타파와 짓뿌롯쿠 같은 용기나 봉투를 가져오면 물기가 있는 것도 옮길 수 있고 편리하다.
숙소에 따라서는 부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돈 없는 젊은이는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취에서 절약과 그만큼 오랫동안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그것은 젊은이만의 특권 같아서 부럽기도 하지만 반면 순례 길 지방에는 다양한 향토 음식과 와인이 있어, 그것들을 만끽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 참된 맛)다.각각의 취미 기호(성공)에 있던 여행의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
물론, 확실한 호텔에 머물고 싶은 사람은 그래도 전혀 개의치 않지만, 순례 길에서 그런 호텔이 있는 것은 가끔 지나가는 꽤 큰 거리만.작은 마을에는 집 자체가 없는 일도 드물지 않다.한편, 텐트와 슈라후를 지참하고 캠프로 순례에서 젊은이도 있다.
어쨌든, 여름 휴가철은 여관도 몰려서 사전에 예약을 하는 편이 무난하다.주의하고 싶은 것은 일본어는 물론 영어도 통하지 않는 숙소를 적지 않은 것.그럴 때는 여관의 주인이 가이드 북을 보기도 해서 전화로 다음 날 숙소 예약을 넣어 주면 좋다.여관의 주인이 다른 숙소 예약을 부탁한다는 것은 우리의 감각에서 보면 좀 정신이 파한 버리지만, 이는 순례자에게 흔한 것 같아서, 숙소 주인도 "네!" 하고 흔쾌히 받아 준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자신의 휴대 전화를 지참하고 있는 편이 부탁하기 쉽다.안에는 여관 주인의 스마트 폰을 쓰게 해서 예약을 부탁하는 본데없는 놈도 없지 않지만(나의 일입니다).
또 드미트리 스타일의 경우는 숙박비를 침대 단위로 지급하기에 문제 없지만 호텔에서는 방 단위로 값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즉, 혼자보다 둘이서 여행을 해온 트윈 룸에 묵는 것이 단순 계산으로 숙박비는 절반이 된다.그리고 순례 여관이나 민박집에서 지불은 대부분의 경우 현금 모두 때문에 이것도 요주의.작은 마을에서는 외화에서 환전도 어려운데 어느 정도의 현지 통화는 항상 준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