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기구 장애 연금 문제로 후생 노동 장관 검증하는

일본 연금 기구가 장애 기초 연금 수급자 1000여명에게 지급 중단을 검토하는 문제에 관해서, 가토 가쓰 노부 후생 노동상은 내각 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각각의 사례마다 잘 검토하면서 대응을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토 후생 노동 장관은 도도 부현 단위의 심사 절차를 일원화했기 때문에 장애를 인정하는 의사가 바뀐 것이 배경에 있다고 설명."이번에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 잘 검증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