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배율 보합 1.59배 4월 완전 실업률도 변함 없이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4월의 유효 구인 배율(계절 조정치)는 전월과 같은 1.59배로 주춤했다.총무성이 이날 발표한 4월 완전 실업률(계절 조정치)도 전월과 같은 2.5%였다.
유효 구인 배율은 구직자당 구인 수를 나타내는 인력 부족과 기업의 채용 의지의 고조를 받아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도도 부현 별로 가장 높은 것이 도쿄의 2.09배, 가장 낮은 것은 홋카이도와 오키나와의 1.17배였다.
신규 일자리의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6%증가했고 제조업이 9.3%증가, 건설업이 5.4%증가했다.